5 Simple Statements About 풀싸롱 서비스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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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도 했다. 아주 잠깐의 웃음 그리고 내일 또 지옥으로가는 기분..내일 출근이 정말 너무 무서웠다. 내일은 제발 외모, 나이를 떠나서 젠틀한 손님이 와서 이야기만 나누다가 갔으면 좋겠다..
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구 친구놈이랑도 이런저런 얘기하구 노래도 하구 슴이두 슬쩍 만지구
팁도 한푼 못받는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택시타고 다니니 오빠가 택시비 좀 챙겨주라며
술집이란게 다 상대성이라 좋은때도 있고 서운한때도 있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자세한 방타이 후기는 작성글 검색해봐 필력은 별로지만 사진도 있고 보기 좋을거야)
룸에는 상주하는 누나들은 없었음 사장님께 물어보니 아가씨들은 손님이 오고나면
지인들과 따듯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느 것도 좋지만, 그만큼 건강도 함께 꼭 챙기세요
항상 긴장되기도 하고, 잠깐 큰 돈 벌 생각에 수백명과 유사성행위를 했던 역겨운 여자에요.
술을 별로 안먹구 와서 조금 쑥스러워 폭탄주 시원하게 말구 시작합니다.ㅋ
난 그것도 하기싫다고 끝까지 고집펴서 그냥 팔만 둘러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아가씨들 옷갈아 입으로 감 그떄 친구하테 우리 파트너 바꿔서 하자고 딜함 (뭔가 자극이 필요했나봄)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같이 버티고버텼던 사람들이 너무 안쓰럽고 바보멍청이같음 답글 입력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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